‘놀면 뭐하니’ 계산 내기·스타일링 활약…주우재, ‘0원’ 밈까지 실검 장악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28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허경환을 상대로 한 ‘밈(Meme)급’ 멘트와 계산 내기 상황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오늘 제일 웃겼다”는 반응이 쏟아진 영향이다.
이날 디시인사이드 ‘놀면뭐하니’ 갤러리에는 방송 직후 “주우재 겁나 웃기네”, “허경환 밈으로 맥이는 걸 정말 잘한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특히 허경환을 겨냥한 ‘밈 활용’이 포인트로 꼽히며, 주우재의 입담이 회차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많았다.
커뮤니티에서는 ‘0원’이라는 표현이 함께 회자됐다. ‘주우재 0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유되며, 방송 속 계산 내기 혹은 지출 상황에서 주우재가 ‘한 푼도 안 내는’ 그림이 만들어졌다는 식의 농담이 퍼진 것이다. 해당 문구는 짧고 직관적인 ‘짤’ 소재로 소비되며 검색량을 끌어올렸다.
화제의 배경에는 회차 콘셉트 자체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고,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와 함께 양상국까지 등장해 ‘계산 내기’가 커지는 전개가 예고됐다. 출연진이 서울 곳곳을 도는 코스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주우재를 둘러싼 관심은 예능에서의 활약뿐만이 아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허경환 스타일링’ 관련 게시물이 재소환되며 “스타일이 왜 재미없다고 하느냐”, “스타일링 전후가 확 달라진다” 같은 반응도 이어졌다. 예능 속 캐릭터와 패션·스타일링 이미지가 동시에 회자되며 온라인 노출이 확대된 셈이다.
방송 직후 게시판에서는 주우재의 고정 출연 여부를 추측하는 글도 등장했다. 한 이용자는 오프닝 장면에서의 등장 순서를 언급하며 ‘고정 합류’ 가능성을 점쳤고, 이에 동의·반박 댓글이 달리며 추가 화제를 만들었다.
업계에서는 주우재가 모델 출신 특유의 이미지와 예능형 리액션을 결합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분간 ‘놀면 뭐하니’ 내 계산 내기 구도와 함께 주우재의 ‘밈 생산력’이 회차마다 온라인 반응을 견인할지 주목된다.